서울시가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 2024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서울관을 운영한다. 지난 1월 9일 (화)부터 12일(금)까지 4 일간미국 라스베이거스 에서 오픈됐다.
오세훈 서울 시장은 1월 9일 오전 10 시 (현지시각) 본관 개관식을 방문해 전 세계 글로벌 기업, 스타트업, 정부, IT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서울의 스마트시티 경쟁력과 한국 기업을 세계무대에 알렸다.
서울관에 참가한 81개 기업 중 18개 기업이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했다 .
그 중 바른바이오는 헬스케어 카테고리에서 미세전기자극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