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는 순간, 회복이 시작됩니다.”
하이블을 이끄는 기술, 그리고 그 철학
하이블의 기술을 개발한 바른바이오 홍진기 대표가
‘2025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CEO 인터뷰’로 한경 잡앤조이에 소개되었습니다.
홍 대표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WE-STIM™ 기술은 인체의 움직임으로부터 발생하는 아주 미세한 전기를 필요한 부위에 집중시켜, 근육 회복과 피부 재생을 돕는 기술입니다.”
별도의 배터리나 기기 없이, 입는 것만으로 회복이 시작되는 기술.
바른바이오는 이 혁신적인 기술을 누구나 일상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습니다.
홍 대표는 제품 개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얼마나 편안한가’를 꼽았습니다.
“좋은 기능을 넣는 것보다, 사용자가 오랜 시간 착용할 수 있도록 부드럽고 편안해야 진짜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철학은 하이블의 모든 제품들에서 그대로 드러납니다.
압박감 없이 편안하지만, 근육 회복과 퍼포먼스를 확실히 돕는 제품.
그래서 많은 프로선수들과 소비자들이 “계속 착용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국내에서는 러닝 크루와 트레이닝 센터, 선수들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체험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CES 2024와 2025에서 연속으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브랜드들과 협업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이블은 앞으로도 과학과 기술, 그리고 웰니스가 결합된 새로운 리커버리 에너지웨어 카테고리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입는 순간, 회복이 시작됩니다.
